

11월 4일(수) 14시
온라인화상회의 ZOOM
2020 마포 로컬리스트 컨퍼런스 [로컬의 힘, 재난을 넘어 전환사회로]
올해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고,
우리의 일상 역시 너무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끝이 보이지 않는 재난 상황에서
마포의 로컬리스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상상하고 어떤 전환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2020년 올해의 마로컨 슬로건은 그렇게, '로컬의 힘, 재난을 넘어 전환사회로'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 재난의 시대를 슬기롭게 함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우리가 상상하는 새로운 방향과 또 다른 세계는 어떻게 가능할까요?
마포 로컬리스트들은 상상을 구체적 현실로 만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삶/일상/생활을 밀고가는,
우리들의 연결로 더욱 더 커져가는 '로컬의 힘'에 주목합니다.
2020 마포 로컬리스트 컨퍼런스에서 그 수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열고, 만나고, 나누고, 공감하고, 다짐하고, 함께 닫아보면 좋겠습니다.
2020 마포 로컬리스트 컨퍼런스는 5일 동안
마포 지역내 곳곳에서 개폐막식을 포함한 3개의 스페셜포커스 그리고
12개의 이야기자리가 펼쳐집니다. 몇몇 자리들은 유튜브 생중계, 페이스북 라이브,
온라인화상회의앱 ZOOM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니 놓치지 말고 함께해 주세요!
PROGRAM
이야기자리8 스타트업이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
○ 일 시_2020년 11월 4일(수) 14시
○ 방 식_온라인화상회의앱 ZOOM
○ 내 용_스타트업과 도시의 상호관계에 대한 졸업논문을 연구 중인 연구자가 최근 마포구에 들어선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 센터 '프론트원'에 관해 마포구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한 자리.
"저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임비아 입니다. 저는 현재 졸업논문에 쓰일 스타트업과 도시의 상호관계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연구중에 간단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야기마당에 앞서서 이또한 참여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tinyurl.com/upennstartup) ‘스타트업' (start-up)은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신생 창업 기업을 뜻합니다. 2015년에 비해, 2019년에 스타트업에 투자된 새로운 벤처캐피털(모험자본)은 두배가 넘었습니다. 이같이 매년 더 많은 스타트업이 설립되고 있으며 향후 이들에게 더 많은 투자와 정부의 지원이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 지역중 3위인, 마포구는 11.4%라는 높은 비율의 스타트업이 위치해 있으며 (1위 강남구(27.3%), 2위 서초구(15.2%)) 서울창업허브를 포함한 정부기반 창업보육기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마포구는 이같은 파동에 적응해야 할 것이며, 지역 내에서도 많은 변화가 예측됩니다. 최근 부동산 이슈를 포함한 지역 불균형의 가속화와 특정 지역 인구 밀집 현상은 현세대와 정부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입니다. 재개발을 비롯한 도시재생 변화의 중심에 서있는 마포구 주민으로써 이 문제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공덕역 인근에 지어진 '프론트원' 빌딩에 대한 마포주민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마포구 주민분들과 ‘스타트업이 우리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토론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프론트원에 관한 기사: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8/202005180029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 참 여_스타트업과 도시의 상호관계에 관심이 있는 마포구 주민 누구나
○ 주 관_임비아
○ 참가신청_http://bit.ly/2020마로컨신청
* 2020 마포 로컬리스트 컨퍼런스는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공간의 생활 소독, 체온계 및 손소독제 비치 등으로 생활방역에 힘쓰겠습니다.
*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야기자리는 별도 참여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