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일(월) 19시
성산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
2020 마포 로컬리스트 컨퍼런스 [로컬의 힘, 재난을 넘어 전환사회로]
올해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고,
우리의 일상 역시 너무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끝이 보이지 않는 재난 상황에서
마포의 로컬리스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상상하고 어떤 전환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2020년 올해의 마로컨 슬로건은 그렇게, '로컬의 힘, 재난을 넘어 전환사회로'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 재난의 시대를 슬기롭게 함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우리가 상상하는 새로운 방향과 또 다른 세계는 어떻게 가능할까요?
마포 로컬리스트들은 상상을 구체적 현실로 만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삶/일상/생활을 밀고가는,
우리들의 연결로 더욱 더 커져가는 '로컬의 힘'에 주목합니다.
2020 마포 로컬리스트 컨퍼런스에서 그 수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열고, 만나고, 나누고, 공감하고, 다짐하고, 함께 닫아보면 좋겠습니다.
2020 마포 로컬리스트 컨퍼런스는 5일 동안
마포 지역내 곳곳에서 개폐막식을 포함한 3개의 스페셜포커스 그리고
12개의 이야기자리가 펼쳐집니다. 몇몇 자리들은 유튜브 생중계, 페이스북 라이브,
온라인화상회의앱 ZOOM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니 놓치지 말고 함께해 주세요!
PROGRAM
이야기자리2 주거 복지와 인권, 집걱정없는 세상
○ 일 시_2020년 11월 2일(월) 19시
○ 장 소_성산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 (마포구 월드컵로 215)
○ 내 용_
폭염, 한파 등 이상기후가 일상이 된 요즘 주거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겪는 어려움을 다룬 뉴스가 매년 반복되고, 높은 집값에 신음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집=재산'이라는 공식이 지배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 물질이 우선되는 불편한 현실을 종종 마주하게 된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상황까지 겹쳐 주거환경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더욱 중요한 요인이 되었고, 사회적 취약층이 겪는 어려움은 더더욱 가중되었다. 주거권은 최소한의 인간적 삶을 위한 기본적 권리이지만, 삶의 현장에서 보고겪은 현실은 '그렇다' 자신있게 이야기하기 어렵다. '사는 곳'이 단순한 공간적 개념을 넘어 인권의 문제로 인식되는 요즘, 우리의 현실을 짚어보고 제도적, 실천적 대안을 찾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
○ 참 여_유쾌한정치연구소 회원 10명
○ 주 관_유쾌한정치연구소
○ 참가신청_http://bit.ly/2020마로컨신청
* 2020 마포 로컬리스트 컨퍼런스는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공간의 생활 소독, 체온계 및 손소독제 비치 등으로 생활방역에 힘쓰겠습니다.
*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야기자리는 별도 참여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