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5일(목) 15시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지하 1층 강의실
2020 마포 로컬리스트 컨퍼런스 [로컬의 힘, 재난을 넘어 전환사회로]
올해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고,
우리의 일상 역시 너무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끝이 보이지 않는 재난 상황에서
마포의 로컬리스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상상하고 어떤 전환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2020년 올해의 마로컨 슬로건은 그렇게, '로컬의 힘, 재난을 넘어 전환사회로'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 재난의 시대를 슬기롭게 함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우리가 상상하는 새로운 방향과 또 다른 세계는 어떻게 가능할까요?
마포 로컬리스트들은 상상을 구체적 현실로 만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삶/일상/생활을 밀고가는,
우리들의 연결로 더욱 더 커져가는 '로컬의 힘'에 주목합니다.
2020 마포 로컬리스트 컨퍼런스에서 그 수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열고, 만나고, 나누고, 공감하고, 다짐하고, 함께 닫아보면 좋겠습니다.
2020 마포 로컬리스트 컨퍼런스는 5일 동안
마포 지역내 곳곳에서 개폐막식을 포함한 3개의 스페셜포커스 그리고
12개의 이야기자리가 펼쳐집니다. 몇몇 자리들은 유튜브 생중계, 페이스북 라이브,
온라인화상회의앱 ZOOM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니 놓치지 말고 함께해 주세요!
PROGRAM
스페셜포커스3 [지역경제] 지금까지 로컬경제는 없었다
○ 일 시_2020년 11월 5일(목) 15시
○ 장 소_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지하 1층 강의실 (마포구 양화로 72 효성해링턴타워)
○ 제안배경_
코로나19 이전에도 경제는 어려웠다. 그러나 장기화된 재난시기에 취약한 곳은 더 도드라졌고, 아주 안정적인 것 같던 경제주체들도 비대면/전면취소/영업중지 등 상황에서 한순간에 무너지기도 했다. 지역에서는 협동과 연대의 경제를 오랫동안 말해왔다. 그러나 과연 그 협동과 연대의 실체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에게 ‘로컬’이라 부를 구성체가 있는가? 그리고 그 주체는 ‘경제’적으로 운명을 함께 하고 있나? 우리에게 ‘로컬경제’가 있기나 한가? 재난의 시기를 기회로 로컬경제의 실체를 탄생시킬 수 있는 전환적 상상을 모색하고, 그 실질적 실행을 함께 계획해보자. 2020 마로컨에서 그 시작을 이야기하자.
○ 패널
- 기조발제 _ 지금까지 로컬경제는 없었다_이무열 (마케팅커뮤니케이션협동조합 살림, 이사장)
1. 재난을 넘는 로컬경제, 어떤 실질적 연대가 필요할까?_ 윤성일 (공동체경제 모아, 이사장)
2. 울림두레생협이 꿈꾸는 로컬경제의 강한 연대와 협동김미숙 (울림두레생협, 상무이사)
3. 청년 1인생활자의 일생활 그리고 로컬경제_해영 (1인생활밀착연구소:여음, 대표)
○ 주 관_마포NPO네트워크 모두마포
○ 참가신청_http://bit.ly/2020마로컨신청
* 2020 마포 로컬리스트 컨퍼런스는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공간의 생활 소독, 체온계 및 손소독제 비치 등으로 생활방역에 힘쓰겠습니다.
*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야기자리는 별도 참여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