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모을 것인가?
어떻게 나눌 것인가?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1%의 주민(마포주민 4,000명)이 모여
마을기금을 모은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들이 행정(지자체)에 의해 해결될 수 없다는 현실 앞에서,
또한 협치의 주체인 민간이 관치의 대상으로 취급받는 현실 속에서,
지역주민 스스로의 힘(시민력)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 해결을 위한 재원(기부금)을 적극적으로 모으고
공정하게 관리하는 지역공동체재단의 설립이 시급하다.
마포에서 지역재단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일까?
단순히 지역재단의 설립 배경이나 국내외 사례를 듣기보다는
마포의 지역활동가들이 직접 마포 지역의 현안은 무엇이고,
어디에 시급히 마을기금을 쓰여야 하는지를 워크숍의 형식으로 체험하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
일시 : 2018년 11월 24일(토) 10시~12시
장소 : 인권중심 사람 한터(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0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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